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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이츠키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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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도 : S 「──제군!」 「지금이 우리들의 결착의 때다!」 「과거조차 승리를 위해 써서, 여기에서 진정한 교섭을 행한다」 「알았나 제군! 자신의 성에 의사를 담고, 이름에는 태어난 의의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라. 자신의 출신으로 묻는것이 오늘 밤의 방식이다. 알았나 제군?!」 「──이해도 화평도 융합도 모든건 나중이다! 현상유지를 바라는 녀석들의 엉덩이를 차 날리고, 현상타파라는 저항의 외침을 가르쳐주어라!」 「전룡교섭부대 대표 사야마 미코토는 그 권리를 갖고 선언한다. 우리들은 종말의 모든것과 마주해 갈 것을. 우리들은 어떠한 과거에도 굴하지 않을것을. 우리들은 모든것을 기억해내어, 그 모든것의 미래를 보아갈 것을. 그리고 우리들은──, 최후까지 함께 있을것을!」 「──명령이다. 전원 진격하라. 그리고 때려눕혀서라도 녀석들을 이쪽으로 끌고 와라. 이름만이 전부가 아닌 세계로, 고명(高名)주의자들에게 과거를 짊어지게 하여, 안녕의 침대에서 내쫒아라!」 「......대답은 어찌했나?」 「──Tes.!」 Tes., 라는 목소리를 사야마는 들었다. 그것은 숲의 저편에서, 안에서, 그리고 하늘에서다. Tes., Tes., Tes. 그것들은 이미 전룡교섭부대만이 아닌, 2nd-G의 사람들의 목소리도 섞여있었다. 그런가, 하고 사야마는 생각한다. 유쾌하군, 이라고. 누가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 알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바라는 결착은 승리뿐이다!」 우와, 이거 감동이네요. 완전히 반했습니다. 초중반에는 지루하지 않게 개그를 깔아가면서 스토리 전개나 복선을 착실히 깔아나가다가, 후반에 복선도 빠짐없이 회수하면서 다음 권을 위한 수수께끼까지 던져놓는 전개도 좋았고, 멋져서 환장할것만같은 연출도 좋았고, 과거에 고민하고 현재를 넘어 미래로 나아가려고 하는 캐릭터들까지 너무나 좋았습니다. 취향 직격, 이라고는 못하겠습니다만, 만족스러웠던것은 사실. 앞으로도 즐겁게 따라가줘야겠습니다. 랄까 이제 당분간 여유가 없겠습니다만 OTZL <1>에서는 한참 헤맸던 산만한 문체도 왠만큼 적응되었고, 다른 책들의 1.5배에서 2배는 가뿐히 되는 두께도(이번 <2> 하권이 470페이지가량이었습니다) 워낙에 개행이 많아서 전체 텍스트량 자체는 예상외로 많지 않은 듯 하더군요. 뭐랄까, 다 읽고나서 쓰기 전까지는 하고 싶은 말이 무척 많았던것 같은데, 저 연설부분 적어두고 막 감상을 쓰기 시작하려고 하니까 떠오르는게 그닥 없군요(...) 나중에 <6>까지 다 보고나서 리뷰라는걸 한번 해보던가 해야겠습니다(;;) 후우, 슈바르츠님 뽐뿌질에 제대로 당했어요그래(...) ─랄까, 슈바르츠님에게 당한게 이것만이 아니군요. 도쿠로쨩이 그랬고, D크래커즈가 그랬고, 이번 AHEAD시리즈가 그렇고. 도쿠로쨩은 제가 원서를 읽기 시작한 타이밍과 슈바르츠님과 알게 된 타이밍이 엇나갑니다만...어째서인지 맞추시는분은 제가 사랑해드릴께요♡(...어이;) 이글루스 가든 - 라이트노벨을 읽어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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