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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이츠키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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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평가는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매긴겁니다. 어째서 저러한 평점이 들어갔는지는 본문에서 밝혀질거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이라는 것을 밝혀둡니다. 설정 : B 전개 : A+ 묘사 : A 일러스트 : S 캐릭터 : S 추천도 : A 만족도 : S 지금부터 나만의─ 아니, 나와 피트만의─』 『은반 카레이드 스코프』는 집영사 제 2회 슈퍼대시문고 금상을 받으며 1,2권 발간뒤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며 현재 4권까지 발매된 라이트노벨입니다. 피겨 스케이팅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사실감 넘치는 묘사, 예쁜 일러스트와 엄청난 싱크로율을 보이는 히로인이 매력적인 소설입니다. 스토리는 자칭 천재 미소녀에 독설만큼은 세계 챔피언인 사쿠라노 타즈사가 토마토로 유령을 쫒는 엑소시스트가 되어 부작용으로 기절하는 이야기. ...물론 완전...까진 아니여도 뻥입니다(;;) 자세한건 직접 사보세요♡(어이) 피겨 스케이팅이라는 소재는 넘치고 흐르는 일본 만화 소재중에서도 희귀한 것이었고, 그것도 소설로 그려낸다는것은 굉장히 참신한 시도였습니다. 문자라는 매체의 한계상 표현의 부재는 피할 수 없는 것이라 생각되었지만, 작가 본인의 피겨 스케이팅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대부분의 묘사를 피겨 스케이팅 장면에 할애했다는 점, 경기중에도 쓸데없는 해설 없이 동작만을 간결하고 속도감 있게 써내는 방법을 통해 충분한 박력과 역동감을 선사해줍니다. 거기다가 왠지 모르게 피겨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읽어도 묘하게 상상이 가면서 납득이 갑니다(;;) 그래도 모르는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나중에 찾아보던가 해야;; 인물 표현도 시종일관 타즈사의 일인칭 시점(4권은 요코)으로 진행되며, 이 시점을 통해 타즈사의 생각이나 행동을 빠짐없이 접하는 것을 통해 독자들은 타즈사에게 공감하고, 빠져들게 됩니다. 확실히 남이 보기엔 정말 재수없을 정도로 심한 행동도 그녀의 내면을 통해 들여다보면 왠지 모르게 납득이 가고, 독자만은 그녀의 아군이 됩니다. 그리고 경기중에는 그녀의 스케이팅에 감탄하고 만족하며 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엔딩에서는 대체 어떻게 되는걸까 시종일관 두근두근 하다가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특히 3권은. 지금껏 많은 책을 읽어왔다고는 절대 할 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이만큼이나 주인공에게 감정이입 할 수 있었던 소설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주인공 타즈사 위에 있는 지고의 여제 리아가 버티고 서서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를, 그녀의 타즈사에 대한 미묘한 언행이 백합의 파동을 불러 일으켜 어버버버버(........) 또한 일러스트는 어떻게보면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드는 캐릭터 묘사를 멋진 일러스트로 넣음으로써 몰입을 더욱 쉽게 합니다. 일러스트가 무려 스즈히라 히로씨이고...;; 좌우간 저로서는 한동안 헤어나올 수 없었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던 책이었습니다. 4권도 처음에는 약간 실망이었지만, 좀 보다보니 요코요코요코요코요코요코요코요코(...) 추천은...조금 미묘하군요. 보는 사람에 따라서 마냥 알아먹도 못할 스케이트 타는 책이 뭐가 재미있냐고 할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하지만 한번 몰입하면 이보다 멋진 책도 없다고 자신합니다. P.S : 카레이드 스코프는 '만화경'이라는 뜻의 영단어 Kaleido Scope입니다. ...사전에 찾아보니 한국어로는 컬라이더 스코프라고 되어있던데, 그냥 카레이도 스코프로 갑니다(;;) 소시민공방에 썼던 글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말투라던가 평가 기준이라거나 완전 뒤죽박죽 엉망진창;; ...오펜 리뷰는 연습장에 써놓은건 다행인데, 후반부는 거의 다 PC방에서 따로 쓴거여서 어떻게 복구해야하나 막막합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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